올 1월부터 구스, 덕 동반 상승...구스, 설 연휴 이후 110달러 돌파
중국 수요 늘었지만 근본 원인은 공급 감소...단기간 해결 불가능
다운점퍼 등 가격 인상 불가피...인공 충전재 등 대체 방안 모색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1월 중순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중국산 천연 다운(down) 충전재 가격이 2월 말 현재까지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오히려 더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구스(goose) 8020 기준 kg당 가격은 60달러 후반에서 70달러 초반을 형성했으나, 1월 중순 이후 급상승하기 시작, 2월 초 100달러, 설 연휴 이후에는 110달러를 돌파했다.
덕(duck) 다운도 덩달아 뛰기 시작해 설 연휴 이후 50달러 중반대(8020 기준)에 달하고 있다. 작년 말에는 30달러 후반, 설 연휴 전에는 40달러 후반에서 50달러 초반대를 형성했었다.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이번 겨울 중국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다운 제품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북경의 경우 2월 중순까지도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에 머무는 등 장기간 한파가 이어졌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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