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지방 권으로 PC 축소 확산
아울렛, 쇼핑몰, 온라인 등 채널 다각화
컴팩트한 상품 진열 등 매장 운영 변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레거시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백화점의 조닝 축소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권 주요점까지 종전대비 30~50% PC 비중이 줄고, 자리를 지키더라도 위치가 이전만 못 하거나 더 작은 면적을 할애받고 있다. 그 결과로 외형이20~3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큰 주요점 철수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심각한 소비위축 영향이 더해져 부진이 심화되는 중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아울렛, 쇼핑몰, 온라인 등 백화점 이외 유통으로 다각화하고 달라진 환경변화에 맞춰 상품과 공간의 세분화, 효율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품은 모델 수를 10~20% 줄이고 브랜드 색을 더 드러내는 기획에 집중한다. 매장 면적이 줄어들기도 했고, 줄지 않더라도 이전보다 행거 공간에 여유를 주는 트렌드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원부자재 상승 등 비용부담이 큰 것도 이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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