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 하반기 MD 확정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이른바 빅3 백화점이 최근 대부분의 점포에 대한 추동시즌 MD 개편을 확정했다.
이번 MD 개편은 상반기 중단 브랜드가 많았던 여성복과 신규 브랜드가 많은 남성복은 타 복종에 비해 브랜드 교체가 심했고 매출을 검증받은 브랜드들이 입점되는 등 안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히 롯데의 경우 ‘질바이질스튜어트’, ‘게스슈즈’ 등 NPB에게 많은 매장을 할애했다.
복종별로는 남성복은 신규 브랜드 중 ‘프랑코페라로’, ‘엘파파’가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T.I포멘’과 ‘벤셔먼’이 선전했다. 또 ‘TNGT옴므’가 백화점에 진출했으며 남성 잡화 ‘러브캣옴므’도 다수 매장을 확보했다.
여성복은 중단 브랜드가 속출, 이를 대처하기 위한 브랜드 교체가 이뤄졌으며 수입브릿지군이 크게 늘었다. 롯데 NPB인 ‘질바이질스튜어트’와 ‘마주’, ‘베이비제인까샤렐’, ‘산드로’의 선전이 돋보인다. 영캐주얼에서는 ‘CC클럽’, ‘베네통’이 매장 확보에 성공했다.
캐주얼은 ‘테이트’, ‘엠폴햄’, ‘에이든’, ‘드타입’, ‘카이아크만’ 등 스타일리쉬 캐주얼이 마켓셰어를 넓혔다.
패션채널 2008.7.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