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가격대 비슷한 국내 플랫폼 예의주시
유저 경험, 커뮤니티 기능 강화로 차별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이커머스사들의 초저가 공세에 패션 플랫폼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최근 생활용품, 전자 제품 중심에서 패션 카테고리를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비자의 중국 직구 거래액은 121% 신장했고, 4분기 기준 패션 부문은 189% 신장했다. 지난해 패션 거래액은 총 6,000억으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고, 비중도 56%에 달했다.
메디쿼터스의 일본 현지 패션 플랫폼 ‘누구’의 신필호 실장은 “중국 이커머스사들은 저임금과 생산 인력 확보를 기반으로 물류와 로컬 특송사들의 질적 성장, 자동화와 솔루션 개선, 공급망 시스템 개선 등의 구조적 혁신으로 이룬 결과로 이미 우위를 선점했다”고 설명한다.
실제 국내 물류센터를 구축해 배송 기간도 줄이고, 배송비도 무료, 입점 업체의 오픈마켓 수수료 면제 등 제로 마진의 과감한 혜택을 제공하며 패션 영역까지 유리한 조건을 갖춰 가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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