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코어, 워크웨어 트렌드 영향
2월 반짝했던 슈트 다시 주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봄 시즌 남성 아우터로 점퍼가 떠오르고 있다.
핵심 품목인 재킷, 슈트뿐만 아니라 점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다 더 캐주얼 한 착장이 선호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이에 따라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지난 몇 년간 점퍼의 물량 비중을 늘리고 있다.
올해 춘하 시즌 물량 비중은 LF의 ‘닥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캠브리지멤버스’ 등 신사복은 최소 5%에서 최대 1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성통상의 ‘앤드지’, ‘지오지아’, 신원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지오송지오인터내셔널의 ‘지오송지오’ 등 캐릭터 캐주얼은 최소 4% 최대 13%를 차지한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로는 한 자릿수부터 최대 10%P 가까이 상승했다.
그 대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슈트가 소폭 축소되고 있다. 물론 최소 23%(리버클래시)에서 최대 50%(캠브리지멤버스, 지이크)에 달하는 슈트 물량 비중보다는 아래지만, 꾸준히 점퍼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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