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 증가한 359억 유로, 中 쉬인 따돌려
상위 소비자 공략, 베스트 프라이스 가격 먹혀
SPA ‘자라’의 스페인 인디텍스그룹의 지난 1월 말 결산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359억 유로, 이익은 30.3% 증가한 54억 유로로 마감됐다.
이익금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7조8,300억 원, 이탈리아 명품 프라다그룹의 지난해 매출 47억3,000만 유로와 비교해보면 그 파워를 알만하다. LVMH그룹 이익금 152억 유로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에르메스의 43억 유로와 나이키의 지난해 결산 46억8,000유로(51억 달러)를 앞질렀다.
인디텍스의 이번 회계연도 실적은 사상 최대로 라이벌 H&M과 격차를 크게 벌렸고, 중국 온라인 패션 쉬인의 파상 공격으로부터 선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 마켓 소비자 공략과 베스트 프라이스 가격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인디텍스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지자 품질을 앞세워 경쟁사들보다 먼저 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비교됐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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