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해외 확대·브랜딩 강화로 신시장 창출 속도낸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3-21 09:03 조회수 아이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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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침체 돌파위한 인재 영입·조직 개편

키워드. 리빌딩·해외 확대·신사업 창출


패션업계가 최근 조직을 개편하고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특히 소비침체와 고물가로 패션 업황이 어려워지면서 브랜딩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우선 기업들은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 재정비에 돌입했다. 데상트코리아와 에스제이그룹, 형지엘리트는 리브랜딩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BYN블랙야크그룹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글로벌 진출로 신성장동력 마련에 나선다.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는 작년 12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구재회 부사장을 영입했다. 2월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브랜드력 강화에 나섰다. 데상트, 르꼬끄 스포르티브, 엄브로, 데상트 골프, 르꼬끄 골프, 먼싱웨어 등 6개 브랜드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스포츠의 경우 기존 의류와 용품, 신발 카테고리별 팀장 체제로 운영해왔던 디자인실은 각각 팀장을 두고 총괄 실장을 영입했다. 앞으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 골프, 먼싱웨어 등은 브랜드를 리빌딩하고 올해 안에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데상트스포츠를 주축으로 리브랜딩에 변화를 주고 르꼬끄스포르티브 등에도 힘을 싣는다. 장기적으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화에 나선다는 것이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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