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패션, F&B, 외국인 유치 주력
현대 부산점, 프리미엄아울렛 전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과 달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존재감이 올 들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13개 점의 총 매출은 8조6,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지난해 아울렛 점포 상위 5곳(신세계 여주, 롯데 동부산, 현대 김포, 남양주, 송도점)도 모두 프리미엄 아울렛이었다.
30~40대 고객 중심에서 20대 유입이 늘고, 카테고리도 스포츠, 명품 중심에서 F&B, 캐릭터, 캐주얼 중심으로 확장된 데 따른 것이다. 명품 구매도 플랫폼, 백화점 위주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동하고 있다.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유통 3사도 킬러 카테고리 개발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롯데는 F&B, 신세계 사이먼은 영컨템포러리, 현대는 신규 점포 출점에 포커싱하고 있다.
파주, 타임빌라스, 동부산점 등 프리미엄 아울렛 6개 점을 운영 중인 롯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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