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 명품, 4050 플랫폼 중단 잇달아
성숙기 지나 조정기...2~3강 구도 재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온라인 플랫폼 업계의 거품이 빠지면서, 옥석이 가려지는 조정 국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기간 급성장한 플랫폼 업계는 지난해부터 누적된 영업 적자에 소비 심리 위축, 투자 시장 경직, 중국 이커머스 공습 등 4중고에 직면해 있다.
올해 들어 사업을 중단하거나 서비스를 종료하는 업체가 늘어난 동시에 큰 폭의 신장과 흑자 전환으로 돌아선 업체도 늘고 있다. 결과적으로 시장 축소와 동시에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먼저 위기 단계에 진입한 업계는 바로 리셀, 명품, 4050패션 앱 등이 있다.
매치스패션, 네타포르테 등 글로벌 명품 플랫폼 사들이 매각되거나 파산하는 상황에서 국내 명품 플랫폼 업계도 위기를 맞고 있다.
얼마 전 국내 명품 시장 점유율 4위인 캐치패션도 사업 시작 5년 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캐치패션은 지난달 19일 자사 홈페이지에 “당사는 부득이한 경영상의 사정으로 서비스 운영 정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