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알파세대’가 몰고 온 변화는? ‘아이엠아이’ 등 틴즈 마켓 정조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4-03 08:55 조회수 아이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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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는 말도 구시대적이다. 최근 패션 시장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세대는 2010년 이후 탄생해 올해로 14세 이하인 ‘알파세대’다. 오는 2025년 전 세계 인구 중 22억명,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게 될 알파세대는 향후 10년 내 전체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될 역사상 최대 소비 주체라고 한다. 국내 알파세대는 500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 때문일까. 패션 시장에서도 조금씩 미래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움직이는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주니어(6~13세) 타깃 신규 브랜드나 새 라인 론칭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신규 브랜드 론칭 수는 줄었음에도 ‘주니어’ 타깃의 브랜드 론칭은 두드러졌다. 올해 론칭한 주니어 타깃 브랜드는 네파의 ‘아이엠아이’, 그리티의 ‘감탄브라주니어’, 크크앤컴퍼니의 ‘틴원오원’ 3개다.


시장의 흐름 속에서 우려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알파세대와 그의 부모들은 주니어만을 위한 브랜드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5세에 ‘귀염깜찍’한 토들러 브랜드를 접해본 적이 없던 부모와 아이라면, 조금 자란 후 아동 및 주니어 전용 브랜드를 구매할 일은 더욱 줄어든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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