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위축으로 하반기 이후 낙폭 커져
9월 이후 두 자릿수 감소, 아울렛도 주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지난해 지방권 주요 20개 백화점·아울렛 남성 캐릭터 캐주얼 매출은 전년 대비 -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비슷한 매출 흐름을 보였다. 기간별로는 1분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했다. 엔데믹 전환에 따른 보복 소비 효과를 크게 봤는데, 경조사 증가로 인한 슈트 구매와 동시에 사교 모임 증가로 캐주얼 수요까지 늘어났다. 1월 7%, 2월 15%, 3월 7% 신장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소비 심리 둔화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겨울은 핵심 상품인 코트 판매가 줄어든 게 역신장의 주요인이다. 4월 -4%, 5월 -7%, 6월부터는 -14%로 크게 역신장했다. 이후 7월 -4%, 8월 -5%, 9월은 -18%로 연중 최대 역신장을 기록했다. 10월은 -13%, 11월 -9%, 12월 -13%를 기록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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