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패션계에 밀려오는 아시안 파워의 물결!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4-17 08:57 조회수 아이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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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수잔팡·민주킴... 글로벌 패션계 새 지평 열어

예술· 상업성 적절히 믹스된 독보적 세계관 돋보여


'로크',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 H&M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패션계에 아시안 파워의 물살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지난 3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디자이너 브랜드 로크(rokh)의 협업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번 소식은 H&M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기획 중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최초로 협업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로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황록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 후 셀린느의 디자인 팀으로 시작해 현재는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한국 출생 디자이너다.


2016년에 자신의 이름을 본떠 런칭한 브랜드는 설립된지 불과 2년 만에 한국인 최초 2018 LVMH 스페셜 프라이즈를 수상할 정도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후 황록은 2019년부터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면서 국제적 브랜드로 발돋움한다.


현재 로크는 네타 포르테, 파페치, 센스 등을 비롯해 120개 이상의 국내외 셀렉샵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로크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룩에 실험적인 해체주의적 디테일을 결합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컨셉츄얼함은 로크가 수많은 해외 브랜드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가 됐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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