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 여름 승부처는 ‘데님’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4-19 13:36 조회수 아이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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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배까지 물량 늘리고 다변화

니트와 함께 효자 아이템 부상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판매부진 속에서도 니트와 함께 데님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시즌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지그재그, W컨셉 등 여성 중심 온라인 플랫폼 1분기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며 데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그재그 1분기 데님 거래액 기준 부츠컷 팬츠 107%, 재킷 52%, 셋업 46%, 셔츠 29%, 원피스 18%, 스커트 15% 증가를 보였고, W컨셉은 여성 데님 카테고리 매출이 40% 증가했다. 품목별으로는 쇼츠 가 20%, 스커트가 82%, 아우터가 62% 증가했다. 세미와이드 데님, 부츠컷 등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신세계톰보이는 스튜디오톰보이, 보브, 지컷 데님 적용 아이템 모델 수를 전년대비 각 83% , 100%(2배), 52.6% 늘리고 수량도 각 150%, 52%, 60% 증량했다. 이에 전체 아이템 중 데님 아이템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대비 증가했다. 스튜디오톰보이가 5%에서 12%, 보브가 6%에서 15%, 지컷이 10%에서 17%로 늘어났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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