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쏠리드, 에스티오 선방
나머지 업체들 두자릿수 역신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나머지 파스토조(리버클래시) –23.4%, 원풍물산(킨록앤더슨, 킨록바이킨록 등) –13.1%, 유로물산(레노마, 빨질레리) –6.3%, 부림광덕(젠, 맨잇슈트 등) –1.8%를 기록했다.
라이선스로 전개하던 ‘지오송지오’가 빠져나가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든 파스토조를 제외하면 2022년에 비해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보복 소비 효과가 끝났고, 2분기부터는 소비 심리 둔화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결과다.
영업이익은 송지오인터내셔널(292%), 쏠리드(35.5%), 에스티오(16.5%)가 크게 증가했고, 파스토조는 흑자 전환됐다. 반면, 부림광덕(-34.4%), 유로물산(-3.6%)은 역신장했고, 원풍물산은 적자 전환됐다. 영업이익률도 쏠리드, 에스티오가 각각 7.5%, 4.8%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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