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프로스펙스 등
사이즈 스펙에 따른 신발 맞춤까지 진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나이키’는 명동, 홍대 등 일부 주요 매장에서 고객들이 취향대로 제품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나이키 바이 유(Nike By You)’를 선보이고 있다.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다양한 아이템에 개인이 원하는 패치를 부착하는 것은 물론, 펜으로 직접 신발을 꾸며볼 수 있다.
글로벌에서는 ‘나이키 바이 유’ 전용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에어포스, 에어맥스 등 유명 신발 모델의 가죽 재질이나 색상, 간단한 로고 등을 고객 니즈에 맞춰 커스텀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달 초 명동점에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에 선보인 커스터마이징존 ‘서울 랩(Seoul Lab)’을 확장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명동점을 시작으로 강남, 홍대 등 주요 매장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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