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는 안해봤는데 뭐가 유행하나 가끔 들름”
“판매자가 착샷 올리는 거 보고 스타일 참고함”
“인스타 피드 보는 기분임, 살 생각 없었는데 힙해 보여서 하나 사봄”
“옷잘알들이 많아서 가품 의심되는 제품 올라오면 서로서로 신고한다더라”
“귀찮게 애눌 요구하는 게 없어서 쿨거래 분위기임”
“사업자들도 있어서 칼하트 재킷 매물도 많이 보이던데”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 ‘후루츠패밀리’ 앱을 사용하고 있는 MZ 고객들의 반응이다. 최근 소비자 직접 판매 중고 플랫폼의 패션 카테고리가 10~20대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고지만 겹칠 일 없는 제품의 희소성, 일종의 보물찾기 게임 빈티지 시장의 수요가 급증한 데 다 칸예 웨스트 발(發) 칼하트 워크 재킷의 유행으로 워크웨어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중고 거래 플랫폼 시장의 고객 유입이 더 늘고 있다.
이 중 젊은 고객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패션 전문 중고 패션 플랫폼 중 후르츠패밀리가 있다. 후르츠 패밀리는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발 주자임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월 방문자수는 70만 명(3월 기준)을 돌파,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3배 신장했다. 2022년 KB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에 탄력을 받았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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