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기업들, 테스트 마치고 이머징 브랜드 육성
“온라인 전용 의미 사라져, 새 방식으로 이해해야”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른바 제도권이라 불리는 레거시 기업의 이머징(온라인) 브랜드 육성이 한창이다.
레거시 기업은 이커머스 성장 이전 백화점, 가두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를 통해 성장한 업체를 일컫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리FnC부문, LF,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대기업부터 대현, 세정, 신성, 인디에프 등 전문업체가 포함된다.
이들은 2010년대 후반 혹은 팬데믹 시기부터 온라인 시장과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키워왔다.
신규 브랜드들은 회사 내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인 경우가 다수로, 최근에는 성과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시장에 안착했다고 볼 수 있는 매출 규모인 100억 원에 들어선 브랜드는 LF의 ‘일꼬르소’, 'TNGT', LF의 자회사 씨티닷츠의 ‘던스트’ 등이 생겼다. ‘던스트’, ‘일꼬르소’, 'TNGT'는 각각 지난해 400억, 130억, 100억 원을 기록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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