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패션 경기 내년부터 반등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5-08 11:39 조회수 아이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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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5년간 27.8% 성장, 2690억 달러 규모 이를 것

아시아 태평양과 동유럽 중산층, Z세대가 명품 성장 주도


글로벌 명품 패션 시장은 올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반등해 2024~2028년까지 향후 5년간 27.8%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시장 규모가 2023년 2,016억 달러에서 2028년 2,686억 달러로 커진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전문의 글로벌 데이터(Global Data)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는 글로벌 럭셔리 의류 시장이 2018년 1,538억 달러에서 2023년까지 연평균 5.6% 성장을 기록한 것에 비해, 오는 2028년까지는 5.9% 성장을 기대했다. 같은 기간 패션 외 주얼리, 시계,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는 전체 럭셔리 시장은 비슷한 속도의 성장으로 2028년 규모가 4,6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글로벌 데이터는 글로벌 명품 패션 시장의 성장을 포착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럭셔리 의류가 전체 의류 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어 쇼핑객들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에도 서유럽과 북미 지역의 거시 경제학적 어려움이 단기적으로 명품 수요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중국과 일본, 한국이 포함되는 아시아 태평양과 동유럽 국가들에서 급성장하는 경제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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