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Z, 한국 인기 패션 브랜드 “나도 살래”
‘마르디’, ‘마뗑킴’, 일본 유통에서 매출로 검증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다수의 한국 패션 브랜드가 최근 일본 리테일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조조타운 등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플랫폼은 물론,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대형 백화점까지 한국 패션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국내 MZ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이머징 브랜드가 있다.
‘마뗑킴’은 지난해 10월 도쿄 파르코 백화점에서 운영한 첫 팝업스토어에서 12일 간 5억 원의 매출을, 지난 2월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 운영한 두 번째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간 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르디메크르디’는 지난 3월 19일 조조타운 입점 당일에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조조타운에서만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코드그라피’는 현지 업체를 통해 3월 16일에 나고야 파르코백화점, 23일에 오사카 쇼핑몰 헵파이브에 매장을 오픈, 일주일간 목표 매출액을 5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아직은 소수지만, 한국 패션 브랜드가 일본 유통에서 보여준 매출 파워는 가히 폭발적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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