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 ‘웨딩시장 접수’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5-14 09:16 조회수 아이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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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개성 추구하는 MZ세대 신부 및 하객 매료

Z세대의 97%, 매장쇼핑 즐겨…“웨딩복 직접 입어보길 원해”


수백 만원 고가 웨딩드레스는 이젠 잊어라.


미국 CNN의 5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1,000달러(약 137만 원)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완벽한 드레스를 찾기 위해 부티크에서 몇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체 신부 측근을 모으는 대신, 일부 소매점에서는 T셔츠를 구입하는 것만큼 쉽게 웨딩드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답답한 전통을 바꾸고 결혼식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념하는 MZ세대로부터 힌트를 얻어 저렴한 패션 브랜드가 알뜰한 쇼핑객들을 달래고자 웨딩산업에 뛰어들었다. Abercrombie, Forever 21, Boot Barn, Shein, Lulus가 신부에게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옷을 입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웨딩 기획 및 공급업체 마켓플레이스인 The Knot Worldwide에 따르면 이러한 대중 시장 브랜드는 1,000억 달러(136조9,000억 원)가 넘는 미국 웨딩 산업의 일부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금융 서비스 및 시장 조사 회사인 BTIG의 상무이사이자 소비자 소매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분석가인 Janine Stichter는 “이 회사들은 이미 많은 제품 범주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신부를 비즈니스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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