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사로잡은 루키 브랜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5-21 08:59 조회수 아이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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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봄·르수기아뜰리에·단하 주목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디자이너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바이어에게 먼저 주목받은 루키 브랜드들이 있다. 이들은 독보적인 디자인과 감성, 퍼포먼스를 내세워 시장 내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실제 해외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받아 빠르게 성장, 최근엔 국내 전개에 힘을 주고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 해외서 먼저 알아본 ‘본봄’


최근 대세로 떠오른 브랜드 ’본봄‘. 조본봄 디자이너가 2021년 런칭한 브랜드로 그동안 해외 홀세일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셈이다.


강렬하고 튀어나온 듯한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본봄은 블랙핑크, 에스파, BTS 등 유명 아이돌 무대의상을 제작하면서 빠르게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분더샵, 레인크로포드, 톰그레이하운드 등 유명 편집숍에 러브콜을 받았으며 해외 오더도 급증했다.  


해외 비즈니스는 세일즈 전문 에이전시 퓨처소사이어티와 진행,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 홀세일 매출로 거두고 있다. 본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독보적인 디자인. 시그니처인 구조적인 실루엣이 해외 바이어를 사로잡았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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