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5-27 08:55 조회수 아이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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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약 340만 명…2019년 1Q 대비 ‘약 89% 수준’

‘단체→개별 관광’으로 여행 트렌드 변화

한남 이태원(118%)·성수(350%)에 외국인 관광객 방문 급증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19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340만 명으로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1분기 대비 약 89%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분기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중국 30%, 일본 20%, 대만 9% 순이다 다만 2019년과 비교하면 중국과 일본 방문객 수는 각각 24%, 16% 감소한 반면 스페인,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에서 온 방문객 수는 50% 이상 증가했다. 


5월 초는 일본의 골든위크(4월 말~5월 초에 걸친 일본의 황금연휴이자 전반기 장기휴일)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으로 이 기간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 약 18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아시아계 여행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2024년 1분기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 관광에서 개별 관광 중심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한남 이태원과 성수에서 외국인 방문이 급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19년 10월 대비 2023년 10월 외국인 지하철 승하차 인원은 한강진역·한남·이태원에서 118%, 성수역에서 350% 증가했다. 패키지 여행객이 줄고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SNS를 통해 직접 여행 정보를 파악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따라 한국인 MZ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한남·이태원·성수 상권을 더 많이 찾게 된 것이다. 이들은 주로 국내 브랜드의 로드샵이나 팝업스토어 유명 F&B 매장 등을 많이 찾는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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