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생물 쓰레기, 버리지 말고 입자”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5-28 15:50 조회수 아이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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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데기, 물고기 비늘 원료로 한 바이오 소재 부상

국내 직접 개발엔 한계... 씨울, 코스민 등 도입 증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해양 생물 폐기물을 재활용한 ‘제로 웨이스트 바이오 소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한동안 포커싱됐던 폐어망, 플라스틱 등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에 비해 진일보한 행보다. 물고기 비늘, 굴, 조개껍데기 등을 활용해 만들어진 원사들은 원재료 수급이 용이하고, 100% 생분해가 가능해 쓰레기를 전혀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굴이나 조개껍데기는 그 처리가 쉽지 않아 골칫거리로 떠오른 상황. 한국의 연간 버려지는 굴 껍데기 양은 30만 톤, 중국은 420만 톤, 대만은 20만 톤에 달한다.  


대만의 CTT사가 개발하고 국내 지오인터내셔날이 유통을 시작한 ‘씨울’과 ‘스마웜’은 모두 대량 생산과 가격 경쟁력을 갖춰 국내 세일즈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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