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브레인 이어 어센틱브랜즈그룹 한국 지사 출범
IMG, CAA브랜드매니지먼트 국내 사업 안정권
4개 사 보유 브랜드 2,700여 개, 업계 지각 변동 불가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4大 글로벌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의 세 확장이 거세다.
IMG코리아, CAA브랜드매니지먼트 등이 일찍이 국내 지사를 설립한데 이어 최근 1~2년 사이 와일드브레인 CPLG, 어센틱브랜즈그룹이 한국 지사 출범을 공식화했다. 소위 라이선싱 업계 정상 4인 방이 국내 시장서 격돌하게 된 셈이다.
직진출한 이들은 브랜드별로 산발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진 에이전시들과 거래를 종료하고 직접 관리로 돌아서고 있다. 현재 이들 4개 사가 보유한 브랜드는 총 2,700여 개. 때문에 라이선스 업계 지각 변동은 물론 파워 게임이 예고된다.
와일드브레인 CPLG는 캐나다 엔터테인먼트사인 와일드브레인의 계열사로 콘텐츠 제작, 유통, 라이선싱, 세일즈, 마케팅 등 IP와 관련된 전 과정이 수직 계열화되어 있다. 360도 풀 서비스가 가능한 독특한 모델의 라이선싱 전문기업이다.
2022년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설립하면서 유럽과 북미 중심에서 탈피, 한국, 대만 등 동북, 동남아시아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지사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등 총 27개에 있으며 국내는 마텔코리아 출신의 안수진 씨가 지사장을 맡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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