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2014년 처음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작년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대표 사업모델인 크라우드펀딩 중개 프로젝트 수는 전년대비 약 60% 증가하고 메이커 수도 33% 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와디즈의 성장을 이끈 대표 카테고리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패션’이다.
와디즈(대표 신혜성)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론칭 10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내 이목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패션잡화 카테고리는 2023년 기준 프로젝트 오픈 수 1위, 결제액(펀딩, 프리오더) 2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패션 관련 펀딩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고 수요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인기 뒤에는 메이커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인 펀딩을 이끌어내는 PD의 역할이 크다. 와디즈 PD는 흔히 MD(Merchandiser)라 불리는 직군과 유사하면서도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PD는 프로덕트 디렉터(Product Director)의 약자로 브랜드 단위로 움직이는 다른 MD 직군과 다르게 개별 상품을 디렉팅한다.
패션 카테고리 내 다양한 아이템들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펀딩 후 배송까지 메이커의 비즈니스 전 영역에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의 바운더리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 와디즈 PD의 업무는 크게 소싱, 컨설팅, 마케팅으로 이뤄져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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