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하는 ‘아디다스’, 가라앉는 ‘나이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10 09:00 조회수 아이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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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검색량 ‘아디다스’ 11.2%↑, ‘나이키’는 –46.8%

삼바, 가젤 등 스니커즈 연이어 히트… 의류도 인기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양대산맥인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국내 시장 행보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최근 몇 년간 압도적인 지배력을 발휘해 온 ‘나이키’는 주춤한 반면, 2016년 정점 이후 내리막을 걸어온 ‘아디다스’는 반등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 분석에 따르면 ‘나이키’ 키워드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46.8%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아디다스’는 11.2% 증가했다. 검색량의 격차도 줄어 이 기간 ‘아디다스’의 검색량은 ‘나이키’의 51.3% 수준까지 쫓아왔다. 작년에는 24.5% 수준에 불과했다.


‘아디다스’의 경우 삼바, 가젤, 져지 등 연관 키워드의 검색량도 급격히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격차는 그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최근 스니커즈 시장에서 ‘아디다스’의 반등은 주목된다. 수년간 ‘나이키’에 밀려 이지부스트, 슈퍼스타 외 별다른 히트 상품이 없었지만, 작년과 올해 삼바, 가젤, 스페지알 등이 인기를 끌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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