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美·日·英이 주도하는 중고 시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11 11:26 조회수 아이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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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 53조 7천억 원의 리세일 시장과 93%의 온라인 중고 쇼핑으로 1위 등극


글로벌 온라인 신발 브랜드 '퍼블릭 디자이어(Public Desire)'에서 실시한 절약 문화(thrift culture)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서는 중고품 쇼핑(second-hand shopping)이 가장 인기 있는 국가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연구는 각국의 중고품 할인매장(thrift stores) 수, 재판매(resale) 시장 규모, 중고 (second-hand) 사업체의 연간 성장률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중고 의류 문화를 가진 미국에 가장 먼저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중고품 할인매장에 대한 온라인 조사 건수가 인상적인3,110,000건에 달할 뿐 아니라 390억 달러(약 53조 6,445억 원)에 달하는 가장 큰 재판매 시장으로 인해 가장 높은 순위인 1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은 28,849개의 중고품 할인매장을 보유하여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구의 93%가 온라인 중고 쇼핑에 참여하고 있어 미국은 이 분야의 독보적인 선두주자였다.


2위를 차지한 영국은 4,082개의 중고품 할인매장을 통해 33억 달러(약 4조 5,392억 원) 규모의 중고품 시장이 번창하고 있다. 연간 성장률이 27.2%로 가장 높았고, 인구의 70%가 중고품 구매에 참여하는 영국은 지속 가능한 패션 실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스웨덴도 또 다른 주요 국가다. 스웨덴의 중고품 시장 규모는 81억 8,000만 달러(약 11조 2,516억 원)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 3위에 올랐다. 특히 인구의 75%가 중고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고, 매년 2,04%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는 스웨덴은 우수한 중고 문화로 주목을 받았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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