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고도의 전략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의존한 상품과 마케팅 혁신
Y2K 열풍에 동참은 같았지만 그 열기는 달랐다.
LF가 지난해 야심차게 부활시킨 ‘티피코시’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실적 부진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티피코시’는 LF의 전신인 반도패션이 1991년 선보인 캐주얼 브랜드로 ‘리’,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선전에 자극받아 레저렉션 패션(부활 패션)을 추구하며 재등장으나 MZ 공감대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현재 온라인에서 이월제품만 판매하고 있는 상태다.
‘티피코시’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며 ‘아베크롬비 앤 피치’ 성과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에서는 Y2K를 대표하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의 르네상스가 시작됐다. ‘아베크롬비 앤 피치’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지난해 16% 매출 성장에 이어 1분기에도 22% 증가해 순매출이 10억 달러(한화 1조 3,67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A&F’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459% 상승률을 기록하며 엔비디아보다 더 우수한 성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 디토앤디토]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