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청담 압구정 패션특구 지정 =h

2008-07-31 09:28 조회수 아이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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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담 압구정 패션특구 지정


정부가 지난 25일 청담동 패션거리와 압구정동 일원을 전국 최초로 패션특화지구인 ‘강남 청담  압구정 패션특구’로 지정했다.
 
이번 패션특구 지정으로 패션 디자인뿐 만 아니라 토털 코디네이션 등 다양한 패션 업종의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청담 압구정동의 브랜드 가치 창출로 투자 유치, 관광객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패션특구에 289억원의 예상을 투입, 패션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패션과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패션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화 사업으로는 청담동 패션거리에 명품패션 등을 정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션, 뷰티 마켓을 개장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하 1층, 지상 8층 총 면적 3,500평방미터의 패션지원 센터를 건립 패션쇼장, 패션몰, 작품 전시장, 패션정보 제공 등 패션특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또 패션특구 지역을 권역 특성에 따라 7개의 테마거리로 조성,  청담동 지역은 국제 아트페스티벌, 청담 미술제 개최, 도시 갤러리 사업 등을 지원하는 예술의 거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는 젊은 거리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션특구 지정을 축하하는 2008 강남패션페스티벌을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0여명의 패션쇼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8.7.3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