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충전재 가격 상승 지속... ‘비건 충전재’ 수요 급증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17 08:59 조회수 아이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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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비(非)동물성’ 충전재

국내 도입 늘며 6~8월 비건 다운 수주량 두 배 증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업계 비건 충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비건 충전재는 천연 다운의 기능을 갖고 있지만 식물성,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등으로 만들어진 비(非)동물성 소재를 의미한다. 천연 다운 재킷 하나에 20여 마리의 오리나 거위 솜털이 소요되는데, 비건 충전재는 동물윤리 이슈에서 자유롭다.


팬데믹 시기부터 조금씩 부상, 지속 가능 패션을 표방하는 브랜드나 가성비를 지향하는 브랜드 위주로 소비돼왔다. 하지만 천연 다운에 비해 볼륨이 크지 않다.


최근 시장 상황이 긴박하게 바뀌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천연 다운의 공급 이슈로 덕 다운 가격이 kg당 50달러, 구스 다운은 kg당 100달러까지 치솟고 있다. 메이저 기업들은 4~5월 다운 물량을 어느 정도 확보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대부분 업체들은 가격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 다운 대체재로 돌아서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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