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고도화되는 패션 마케팅… ‘콘텐츠 기획’ 핵심 인력 부상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17 09:02 조회수 아이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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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기획력이 브랜딩 좌우

홍보 채널 다각화에 비용 증가, 전문가 기용 늘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패션업계 콘텐츠 기획자가 주요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이다. 과거에는 브랜딩을 전담하는 마케팅팀에서 이 같은 업무를 진행했지만, 최근 유통, 홍보 채널이 다각화됨에 따라 업무 영역도 세분화하는 추세로 채널별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온라인 기반 브랜드는 일찍이 콘텐츠 기획자를 핵심 인력으로 기용해 왔다. 브라운야드, 시엔느, 르니나, 에이카화이트 등 다수의 온라인 브랜드가 별도 콘텐츠팀(혹은 브랜딩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매력도를 상승시키는 비주얼 콘텐츠(룩북) 제작이 특히 중요하다. 비주얼 제작은 브랜드의 무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딩의 시작점으로 여긴다. 판매처에 따른 최적화된 상품 이미지와 콘텐츠 개발은 기본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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