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등 경쟁 격화에 유튜브·인스타 쇼핑 기능 고도화
80만 패션 유튜브 ‘소신사장’, 쇼핑 연동 후 매출 18배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미디어 플랫폼들이 커머스 기능을 잇달아 강화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는 지난해 6월 쇼핑 카테고리를 런칭한 이후 이달 4일 쿠팡과 손잡고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한국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컨텐츠에 특정 제품을 태그하면, 시청자가 태그된 상품 클릭 시 쇼핑몰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19일은 카페24와 협업해 크리에이터·브랜드를 위한 '쇼핑 전용 스토어 개설' 기능을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은 올 초 NHN데이터와 협업해 고객 관리를 위한 DM(다이렉트 메시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인 ‘소셜비즈’를 도입했다. 지난달에는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도 런칭했다.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는 크리에이터가 협업 희망 브랜드를 표시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올릴 수 있고, 광고주는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추천받거나 검색할 수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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