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핸드백 티몰서 30% 할인
베르사체, 지방시, 버버리는 50% 이상 할인 판매
기간 늘리고 품목도 수백 개로... 전례 없는 수준
일부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할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티몰에서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 제품인 베이지색 악어 무늬 아워글래스 핸드백이 35% 할인된 1,947달러에 판매 중이고, 케어링그룹은 평균 40%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또 1월에서 4월까지 할인 판매 제품 수를 두 배 이상 늘려 전체 보유 상품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1월에만 평균 30% 할인 판매를 실시했고, 2022년에는 1~4월 중 할인 판매 캠페인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블룸버그는 발렌시아가 외에도 카프리홀딩스의 베르사체, LVMH의 지방시, 버버리 등이 이달(6월)부터 티몰과 기타 중국 내 플랫폼에서 모든 가격을 절반 이상 인하했다고 밝히고, 인하 폭도 지난해 약 40%에서 50% 이상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또 베르사체를 비롯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지난해 보다 할인 판매 기간이 더 길어졌고, 지난해 몇 개에 불과했던 할인 판매 품목 수도 수백 개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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