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공급망 탈탄소화 위해 청정에너지 스타트업에 투자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25 09:20 조회수 아이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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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이 산업용 무탄소 열·전력 공급업체인 론도 에너지(Rondo Energy)와 협력해 공급망에 축열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에 나섰다.


또한 H&M은 론도에 투자하고 ‘전략적 투자자 자문 위원회(SIAB)’에 가입해 론도가 전 세계 섬유 공장에 깨끗하고 저렴한 열을 공급하는데 지원하고 있다. 론도 열전지(Rondo Heat Batteries)는 기존 배터리와 달리 간헐적으로 재생 가능한 전기를 섬유산업 등을 위한 일관된 고온 열 및 전력으로 변환한다.


H&M과 론도는 론도 열전지를 활용해 그룹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화석 연료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H&M그룹벤처스의 투자는 론도의 해외진출과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스토리지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H&M은 론도 자문위원회에 합류함으로써 리오틴토(Rio Tinto), 아람코벤처스(Aramco Ventures), SABIC, SCG, TITAN 및 SEEIT와 같은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해 대규모 저비용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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