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유럽 패션, 트레이드쇼 연달아 개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6-26 09:21 조회수 아이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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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부터 포르투갈 슈즈까지... 한국은 ‘아시아 교두보’

편집숍, 온라인 커진 국내 리테일러들 관심도 크게 증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 브랜드들이 급증하면서 국내 트레이드쇼가 활기를 띄고 있다.


유럽 패션의 큰손으로 통하는 중동, 러시아 등이 불안한 정세로 소비가 위축되고 중국의 내수 경기 침체로 타깃 마켓에 대한 고민이 커진 상태다. 이에 지난해부터 대체 시장으로 한국을 겨냥, 정부와 패션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트레이드쇼를 기획하고 있다.


포르투갈 신발협회(APICCAPS)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슈즈 전문 전시회 ‘포르투갈 슈즈 쇼케이스 인 서울’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완제품 수출부터 OEM, ODM, 독점 전개권,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사전 등록 시작 일주일 만에 국내 유통, 패션, 편집숍, 온라인 벤더사 등 신청자가 400여 명이 넘어설 정도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 측은 이번에는 스니커즈, 운동화, 샌들 등 국내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신발 중심이지만 향후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전 카테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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