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마리떼, 리 등 대리점 사업 확대
전국 지역 상권 대리점주 러브콜 잇달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신흥 캐주얼 브랜드가 가두 상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캐주얼 시장은 지난 3~4년간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MZ 팬덤을 쌓은 브랜드로 재편됐다. 대형 유통 기업들은 소비 중심층 MZ세대를 유치하기 위한 영패션 MD 강화의 목적으로 온라인 기반 브랜드를 적극 입점시켰고, 이 과정에서 NII, FRJ, TBJ 등 10개가 넘는 기성 캐주얼 브랜드가 사업을 종료했다.
가두 상권에서도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던 이들의 철수로, 캐주얼 매장이 급격하게 축소됐다. 물론 펜데믹 기간, 무신사 등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면서 심각해진 상권 침체도 큰 이유다.
이 같은 풍파에도 대리점 사업을 견고하게 이끈 브랜드는 ‘MLB’가 유일하다.
전국 지역 상권에는 엔데믹 전환 후 캐주얼 매장의 공백을 채우고 싶어하는 점주들의 니즈가 높아졌고, 가파른 성장으로 외형을 키운 ‘커버낫’이 첫 깃발을 꽂았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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