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남성 의류 인기... 불황의 반작용?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01 09:18 조회수 아이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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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물은 저렴하게, 소비 양극화 경향 뚜렷

젠더리스 트렌드 더해지며 선호도 높아져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상품의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업 대상을 녹여낸 디자인이나 자체 가공 기법을 통해 그래픽이 들어간 상품, 자카드·트위드 원단이나 크로쉐 니트 등 소재나 조직감이 특화된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불황일수록 보상 심리에 따른 반작용으로 화려한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은 익히 알려졌는데, 여기에 여성스러운 디테일이나 컬러를 접목한 젠더리스 트렌드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불황 소비의 전형인 양극화 경향도 원인 중 하나. 기본 상품은 더 저렴한 것을 구매하고, 자주 구매하지 않는 아이템은 값비싼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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