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북경점 오픈,국내 76개 브랜드 입점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8월 1일 롯데 북경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지난 25일 가오픈한 롯데 북경점은 중국기업인 은태그룹과 조인트벤처를 통해 전개하는 것이며 상호는 중문으로 낙천은태백화, 영문으로 Intime-Lotte Department Store이다.
규모는 지하 4층에 지상 8층 건물로 연면적 8만3,400㎡, 영업면적은 3만6,060㎡이다.
매장은 지하1층부터 7층까지로 식품, 명품, 남녀패션, 잡화, 가정용품, 식당가의 풀라인으로 구성된다.
입점 브랜드는 총 362개로 ‘버커루’, ‘맨스타’, ‘예작’, ‘에스콰이아’, ‘엘로드’ 등 국내 내셔널 브랜드가 76개, 해외명품 24개, 라이선스 브랜드 201개, 중국 브랜드 61개로 구성됐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백화점으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 백화점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약 1,5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브랜드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8.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