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컨템 → K 브랜드로, 싹 바뀐 한남동 '꼼데길' 풍경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02 09:03 조회수 아이콘 178

바로가기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수입 패션 브랜드로 가득 차 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6호선 한강진 역을 나와 ‘꼼데가르송’ 매장부터 시작되는 수입·컨템 브랜드 스트리트, 일명 ‘꼼데 길’이 어느새 국내 브랜드와 편집숍으로 꽉 들어찬 것이다.


꼼데가르송 매장 건너편 골목 양 옆으로 ‘마르디메크르디’의 복합문화공간 ‘누아르 마르디메크르디’와 ‘코오롱스포츠 한남’이 존재감 있게 서있다. 그 옆에 삼성물산패션부문에서 운영 중인 ‘영&리치’ 콘셉트의 여성 편집숍 ‘ZIP739’가 있다. 이 매장을 채운 콘텐츠는 ‘구호’ ‘구호플러스’ ‘르베이지’ ‘코텔로’ 등 국내 여성복이다.


꼼데가르송 라인을 따라가면 통으로 리모델링 중인 한 건물에 붙어있는 ‘무신사스탠다드’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이 곳에는 무신사스탠다드가 입점하기로 확정하고,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 SPA를 지향하는 무신사스탠다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마르디메크르디나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등의 한남동 매장 앞에서 해외 관광객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는 광경을 이태원로에서도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