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행동주의’, 기업 가치 공유 및 소비자 신뢰 높이는 원동력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사회/정치적 아젠다 이야기해야”
브랜드 행동주의(Brand Activitism).
브랜드의 핵심가치와 일치하는 변화를 촉진하거나 지시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의미한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브랜드 행동주의를 구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실제로 사회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업은 브랜드 행동주의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행동주의에 참여하지 않는 경쟁자와 차별화된다. ▲또한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타사 블로그, 뉴스 사이트, 인플루언서를 통한 브랜드 노출 증가, ▲그리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와 크리스천 사카의 공저 ‘브랜드 액티비즘(Brand Activitism)’에서 ‘코즈 마케팅(기업이 환경보건, 빈곤 등과 같은 사회적인 이슈를 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해 활용하는 것)이 마케팅에서 시작해 사회로 나아갔다면 브랜드 액티비즘은 사회에서 출발해 마케팅으로 나아간다. 브랜드 액티비즘에서 소비자는 단순히 브랜드 소비 주체인 고객이나 이해 관계자 역할을 넘어 브랜드 시민으로 진화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즉 ‘기존의 기업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면 이제 기업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사회에 드러내고 소비자는 이런 기업의 모습에서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높여간다’는 의미다.
[출처 : TIN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