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하나하나가 쇼룸이자 플래그십스토어
정규직 판매 사원, 고객 관리 전문가 육성
고객·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 충성도 강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대형 유통사에 진출한 이머징 브랜드들은 매장을 관리하는 데 있어 정직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디메크르디, 더일마, 드로우핏, 노매뉴얼 등 상당수 브랜드가 유통 입점 매장에서도 정직원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플래그십스토어, 쇼룸 등을 통해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 케이스로, 매장을 브랜딩의 한 축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매장 판매 사원의 태도에 따라 고객의 충성도가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핵심 인력으로 삼고 있다.
유통 입점 매장 모두 브랜드를 대표하는 쇼룸처럼 운영하는 방식이며, 매장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주얼을 갖춘다.
과거 기성 브랜드는 플래그십 스토어, 쇼룸에 대한 개념보다 외형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매장 확대에 중점을 뒀고, 판매분에 대한 수수료 방식으로 수익을 취득하는 중간 관리자를 선호했다. 수십 개의 매장에 모두 정규직을 고용하면 인력 안정화를 위한 투자금이 부담이 되는 측면도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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