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팔던 ‘마켓컬리’, 뷰티도 패션도 잘 판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05 08:53 조회수 아이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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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다이소, 아난티 등 패션 커머스 강화

프리미엄 이미지, 2030 여성의 지지 강점 활용

버티컬 카테고리 성공 후 신규 확장 탄력 받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굵직한 비패션 플랫폼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패션 카테고리을 확장하고 있다.


식품의 마켓컬리,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의 아난티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버티컬 카테고리로 성공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뷰티, 패션 등으로 확대,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각 플랫폼의 대표 이미지를 이용, 패션 커머스까지 매우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다이소는 가심비, 아난티는 웰빙 등의 콘텐츠를 밀고 있다.


여기에 신규 채널 확보가 절실한 패션 업체와 신성장 카테고리가 절실한 비패션 플랫폼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1번가, 쿠팡 등은 수수료가 10%대, 티몬, 위메프 등은 7~8%대이지만 브랜드 밸류를 위해 공격적으로 판매를 할 수 없고, 무신사, 더블유컨셉, 29cm 등은 30%대, 최대 40%까지 올라 마진에 대한 부담도 커졌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엔데믹 이후 플랫폼 시장의 양극화로 패션 플랫폼 채널이 매우 제한적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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