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시대? 그들의 저력은 해외로도 이어졌다. 국내 MZ세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하나의 ‘신드롬’을 만든 세 브랜드는 그 바통을 일본, 중국, 동남아 Z세대로 연결했다. 브랜드 스타일이 현지 색깔과 ‘잘 맞아서’가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을 그대로 사고 싶어 하는 해외 Z세대 니즈가 반영되면서 새로운 열풍이 불고 있다.
박하민 누구 COO는 “일본 Z세대는 한국의 '현재' 트렌드를 바로 경험하고 구매하고 싶어 한다. 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은 자연스럽게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며 “최근 놀랐던 점은 파르코 마뗑킴 팝업에 일본 현지 고객이 마뗑킴 옷을 입고 방문해 쇼핑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미 한국에 방문해 한국 브랜드 옷을 경험하고 현지 팝업에도 방문해 지금 한국에서 인기 있는 옷을 물어보고 구매해 가는 것이 현재의 상황”고 말했다.
2 ~ 3년 전에만 해도 테니스 스커트와 같은 아이템들이 일본에서 포착되며 ‘K-패션이 좀 인기 있네’를 체감했다면 최근에는 ‘마르디메크르디’의 ‘꽃’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의 ‘클래식 로고’ ‘마뗑킴’의 ‘마뗑킴 로고’가 있는 상의를 현지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드롬을 체감할 수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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