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끝없는 이커머스 가격 전쟁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매자들
중국 이커머스 공급업체(vender)들은 매출 성장 둔화, 가격 압력 상승, 점점 더 비용에 민감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형 쇼핑 플랫폼의 더욱 공격적인 초저가 정책으로 인해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에 나섰다.
한 때 번성했던 이커머스 업계는 화려한 행사와 셀러브리티들의 쇼핑 보난자(shopping bonanzas)로 인해 유명세를 탔지만, 최근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는 판매 캠페인, 관대한 반품 정책이 이커머스 업계를 풍요롭게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하는 이러한 관행은 이제 이커머스 업계를 기반으로 하는 업체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상하이에서 소규모 벤더를 대상으로 일상용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운영자 루젠왕은 "이커머스의 좋은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앞으로 3년 동안 살아남을 판매자는 많지 않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알리바바나 JD닷컴과 같은 대형 플랫폼뿐만 아니라 2013년을 전후로 시작된 이커머스 붐에 합류한 수천 개의 소규모 사업체들도 수익률이 압박받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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