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라이선싱 업계, 캐주얼 IP 확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17 11:28 조회수 아이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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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로 대변되는 서브 컬처, Y2K 소환

내셔널 중심서 라이선싱 브랜드 수요 증가

본더치, 에이프릴, 노티카, 수퍼드라이 등 재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패션 라이선싱 업계가 캐주얼 브랜드의 IP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캐주얼 시장은 내셔널 브랜드가 강세였지만 몇 년 전부터 ‘코닥’ 등 라이선스 브랜드들이 흥행하면서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브 컬쳐, Y2K을 코어 컨셉으로 한 브랜드들이 선호되고 있다.


서브 컬처의 시작이 된 스케이트 보드 관련 브랜드들이 우선 대상이다. 미국 프로 스케이트 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 곤잘레스’도 더네이쳐홀딩스를 통해 리런칭, 초반부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라이선싱 전문 기업 리센시아는 에이프릴, 스트레인지 러브,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저스트 해브 펀 등 스케이트 보드 기반의 해외 라이선싱 브랜드를 동시에 국내 소개한다.


‘에이프릴’은 호주 스케이트 보드의 전설인 셰인 오닐이 런칭한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이며, '다이아몬드 서플라이‘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에서 출발해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라이프스타일 확장에 성공한 브랜드다. 릴 웨인, 저스틴 비버, 켄달 제너, 리한나, 제이지 등 유명 해외 스타들이 애용하면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들 브랜드는 ‘나이키’ 등과 협업, 감각적인 그래픽 아트 등을 선보이며 MZ세대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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