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외 직구·원정 쇼핑의 글로벌 브랜드, 속속 한국行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19 11:12 조회수 아이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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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요가코리아 설립, 연내 직영점 오픈할 듯
온, 휴먼메이드, 브랜디멜빈도 국내 세일즈 착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대세 브랜드들이 연이어 진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로요가, 휴먼메이드 등은 국내 공식 매장이 없음에도 팬덤이 형성된 대표적인 브랜드다. 고객들은 유럽, 미국, 일본 등 현지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구매해 왔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국내 직진출하거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진출을 확정 짓고 매장을 속속 개설하고 있다.

화제의 미국 프리미엄 요가복 ‘알로요가’는 캐나다 요가복 ‘룰루레몬’을 위협하고 있는 대세 브랜드다. 국내 패셔니스타들의 해외 직구가 가장 활발하다.

최근 유한회사 알로요가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당산동 일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한국 법인 대표는 알로요가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마르코 드 조지(MARCO DE GEORGE)가 맡는다.

본사 관계자들이 리테일 조사를 위해 방한했으며,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을 통해 올 초 매장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연내 서울 핵심 지역에 플래그십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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