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 베이비붐 세대, MZ 보다 경제력 월등
코로나 이후 인터넷 쇼핑 유입되며 패션계 주목
지난 2020년, 한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아저씨들이 힙하게 옷을 입고 춤을 춘다. 나이는 들었지만 밝고 경쾌한 에너지는 요즘 아이돌 못지 않다. 이들은 숏폼 콘텐츠로 활동을 시작해 1억 뷰를 돌파하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시니어계의 BTS, ‘아저씨즈’다.
‘아저씨즈’는 시니어 콘텐츠·커머스 스타트업 ‘더뉴그레이’에서 배출한 모델들이다. 더뉴그레이는 시니어들에게 ‘내 삶의 주인공은 나예요’라는 커다란 메시지를 주기 위해 멋있는 시니어 모델 6명을 모집했다. 이들이 결성된 후 2021년 2만5000명 수준이었던 더뉴그레이 SNS(틱톡,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폭발적으로 성장해 현재 총 83만 명이 되었다. 평균 연령 60세가 넘는 이들이 광고 모델 신인상도 받았다. 고령화사회인 현재, 이들은 시니어들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이코닉하고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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