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작시대, ‘인간다움’을 묻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26 08:54 조회수 아이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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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작의 파트너인가, 경쟁자인가?


창의성과 상업성 사이에서 슬기로운 줄타기를 해야 하는 패션디자이너에게 생성형AI는 꽤 쓸모가 크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수백 가지 디자인 옵션을 생성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트렌드를 예측하며, 심지어 생생한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하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AI는 분명 창작의 파트너로서 매력적이다.


차기 시즌을 위한 아이디어가 고갈되고, 현 시즌의 생산관련 업무로 머릿속은 혼돈 그 자체일 때, AI가 만들어내는 신선한 이미지는 영감을 자극한다. 그리고 프롬프트를 입력한 인간 마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결과물을 내놓을 때는, 창의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반문하게 된다. 동시에 불안감이 엄습한다. 오픈AI CTO를 역임한 미라 무라티(Mira Murati) 발언처럼, AI가 창의적인 일마저 대체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디자이너 역할은 단순히 AI가 생성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닐까?


[출처 : 디토앤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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