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장 100개 이상 국내 브랜드 7개

2008-08-04 10:06 조회수 아이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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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장 100개 이상 국내 브랜드 7개


‘베이직하우스’가 국내 브랜드 중 중국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04년 중국에 직진출한 ‘베이직하우스’는 7월 현재 215개 매장을 구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이랜드키즈’가 200개, ‘트윈키즈’ 140개, ‘에블린’ 125개, ‘포인포’ 120개, ‘라피도’ 120개, ‘이엑스알’ 120개 등이 순으로 매장 수가 많았다.

1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는 7개로 이들은 모두 중국에 직진출했다.

중국 사업을 비교적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여개 패션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복종별 중국 진출 주요 브랜드는 여성복이 16개(368개점), 남성복 11개(133개점), 캐주얼 12개(485개점), 스포츠/아웃도어 7개(411개점), 유아동 18개(659개점), 인너웨어 6개(194개점), 제화 1개(1개점), 잡화 2개(6개점), 특종상품 3개(8개점) 등으로 집계됐다.

남여성, 캐주얼, 스포츠 등 성인복은 물론 과거 소극적이던 유아동복에 이르기까지  전 복종에 걸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최근 2~3년간 신규 진출이 크게 늘었다.

진출형태는 직진출 비중이 높지만 현지 업체나 유통사에 라이센스를 주거나 합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점차 다양한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패럴뉴스 2008.8.4(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