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 K 플랫폼 日 시장 파이 넓힌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7-29 09:03 조회수 아이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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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패션 플랫폼들의 일본 패션 마켓 내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4차 한류를 넘어 5차 한류를 바라보는 시기적인 이점에 편승해 패션 플랫폼들은 한차례 서비스를 고도화, 오프라인 진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CVR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라쿠텐, 조조타운 등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세를 넓히고 있다.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콘텐츠 큐레이팅'도 로컬에 맞게 진화했다. 아예 일본 인플루언서와 한국 브랜드가 협업해 콘텐츠를 생성, 자연스럽게 현지 마켓에 침투하고 있는 것. 이를 온사이트부터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유해 입점 브랜드들의 구매전환율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로컬 이벤트와 맞아떨어지는 기획전 기획도 한몫한다. 이 콘텐츠들을 송출하는 SNS 영향력도 크다. 대표적으로 메디쿼터스의 누구의 공식 SNS 팔로워는 63만명을 육박하고 있으며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아무드도 20만명이 넘는다.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하며 시너지도 내고 있다. 일본 내 이커머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나, 오프라인 매출이 크고, 일본인들이 '핏'에 민감한 만큼 오프라인 사업이 필수적이라고  평가된다. 현지 팝업을 통해 파트너/입점 브랜드들을 소개, 소비자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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